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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발주 가이드 › 사출성형 공정 완벽 이해: 수지 선택부터 금형 설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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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 가이드

사출성형 공정 완벽 이해: 수지 선택부터 금형 설계까지

사출성형 공정의 원리, 수지별 특성(PP·ABS·PC·나일론), 금형 설계 기준, 불량 유형과 원인을 정리했습니다.

# 사출성형 공정 완벽 이해: 수지 선택부터 금형 설계까지

플라스틱 제품 양산을 앞두고 사출성형 공정 이해 가이드를 찾고 계신가요? 사출성형은 단순히 금형에 플라스틱을 주입하는 것을 넘어, 수지 특성 파악부터 금형 설계, 성형 조건 설정까지 복합적인 기술이 필요한 공정입니다. 이 글에서는 사출성형 발주 전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공정 단계를 실무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사출성형 공정 이해 가이드를 통해 견적 협의부터 양산까지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사출성형 수지 선택: 물성표 읽는 법과 적용 기준

사출성형용 수지는 범용 플라스틱(PP, PE, PS, ABS)부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PC, PA, POM, PBT)까지 100여 종이 넘습니다. 제품 용도에 맞는 수지를 선택하려면 물성표(Material Data Sheet)의 핵심 지표를 이해해야 합니다.

주요 물성 지표:

자동차 내장재는 내열성(HDT 100℃ 이상) + 난연성(UL94 V-0 등급)을 충족하는 PC/ABS 블렌드를, 식품 용기는 FDA 승인된 PP 소재를 선택합니다. 수지 가격은 PP 기준 kg당 2,000~3,000원, PC는 5,000~7,000원 수준으로 2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사출성형 금형 설계: 캐비티 구조와 런너 시스템

금형은 사출성형 품질과 원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단순 형상도 설계 오류 시 불량률 20% 이상 발생할 수 있어 초기 설계가 중요합니다.

금형 기본 구조:

금형 제작 비용 구조:

런너 시스템은 콜드런너(일반형)와 핫런너(수지 손실 최소화)로 나뉘며, 핫런너는 초기 비용이 30~40% 높지만 대량 생산 시 재료비 절감 효과가 큽니다.

사출성형 공정 조건: 온도·압력·시간 설정의 과학

사출성형기 설정값은 수지 특성과 제품 형상에 따라 정밀하게 조정해야 합니다. 동일 금형이라도 조건 설정에 따라 불량률이 5%에서 30%까지 변동됩니다.

핵심 공정 변수:

1. 온도 설정 (Barrel Temperature)

2. 압력 설정

3. 시간 설정

성형 사이클타임은 소형 제품(50g) 기준 20~30초, 대형 제품(500g)은 60~90초가 일반적입니다.

사출성형 불량 유형과 원인 분석

사출성형 불량은 크게 외관 불량과 치수 불량으로 구분되며, 각각의 원인과 대책을 이해하면 양산 초기 불량률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주요 불량 유형별 원인:

1. 쇼트샷(Short Shot) — 미성형

2. 플래시(Flash) — 버

3. 웰드라인(Weld Line) — 융착선

4. 싱크마크(Sink Mark) — 함몰

5. 변형(Warpage)

불량률 허용 기준은 일반 소비재 3~5%, 자동차 부품 1% 이하, 의료기기 0.5% 이하입니다.

사출성형 양산 준비: 시제품부터 양산 전환까지

시제품 제작과 양산은 금형 사양, 생산 방식, 비용 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 단계별 준비 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시제품 단계 (T0~T1)

양산금형 제작 (T2~MP)

양산 전환 체크리스트:

양산 전환 후 초기 1개월은 주 1회 전수검사, 안정화 후 샘플링 검사(AQL 2.5 기준)로 전환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사출성형 최소 주문 수량(MOQ)은 얼마인가요?

A. 금형 제작 후 생산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3,000~5,000개가 최소 수량입니다. 금형비(300~500만 원)를 감안하면 개당 단가는 5,000개 기준 1,000원 추가, 10,000개 기준 500원 추가되는 구조입니다. 기존 금형이 있다면 500~1,000개 소량 생산도 가능하지만, 셋업 비용(10~20만 원)이 별도로 발생해 개당 단가가 오히려 높아질 수 있습니다.

Q2. 사출성형 금형 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A. 금형 재질과 제품 형상에 따라 다릅니다. 알루미늄 금형은 500~5,000샷, 일반 강재(S50C)는 10만~30만 샷, 고급 강재(SKD61 질화처리)는 50만~100만 샷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유리섬유 강화 수지(GF 30%)를 사용하면 마모가 빨라져 수명이 30~50% 단축됩니다. 정기 점검(10,000샷마다) 시 게이트·런너 연마, 50,000샷마다 전면 연마하면 수명을 20~30% 연장할 수 있습니다.

Q3. 투명 제품 사출성형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A. 투명 수지(PC, PMMA, PS)는 온도·압력에 민감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① 수지 건조: 사용 전 80~120℃에서 4~6시간 필수(수분 0.02% 이하), ② 실린더 온도: 일반 수지보다 10~20℃ 높게 설정, ③ 금형 표면: Ra 0.1μm 이하 경면 연마 필수, ④ 게이트 위치: 제품 뒷면 배치(게이트 컷 흔적 최소화). 투명도 기준은 헤이즈(Haze) 3% 이하, 투과율 85% 이상입니다.

Q4. 언더컷 형상은 사출성형으로 구현 가능한가요?

A. 가능하지만 금형 구조가 복잡해져 비용이 증가합니다. 언더컷 처리 방법은 ① 슬라이드 코어: 측면 언더컷, 금형비 30~50% 증가, ② 리프터 코어: 경사 언더컷, 금형비 20~30% 증가, ③ 무빙 코어: 복잡한 내부 언더컷, 금형비 50~80% 증가입니다. 언더컷 깊이 3mm 이하는 강제 이형도 가능하지만 제품 변형·파손 위험이 있어 시제품 단계에서 충분히 검증해야 합니다. 설계 단계에서 언더컷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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